sentry3 [Troubleshooting] "내 폰에선 되는데" — 테스터 폰에서만 죽던 크래시를 원격으로 잡기 앱을 만들며 가장 무서운 말이 "내 폰에선 되는데"입니다. 개발자 기기에서는 멀쩡한데 특정 사용자 기기에서만 앱이 죽으면, 재현이 안 되니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. 이 글은 비공개 테스트 단계에서 일부 테스터 기기에서만 발생하던 크래시를, 에러 추적 도구(Sentry)로 원격에서 포착해 해결한 과정을 다룹니다. 앞서 무료 모니터링 스택을 소개한 글의 후속으로, "그래서 실제로 뭘 잡았나"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.이 글은 모니터링 시리즈의 2편입니다. 1편에서 Sentry·PostHog로 무료 관측 체계를 갖춘 이야기를 했고, 이번 편은 그 Sentry가 실제로 잡아낸 크래시 하나를 깊이 파헤칩니다.재현되지 않는 크래시의 공포앱을 테스터들에게 배포한 뒤, 몇몇에게서 비슷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. 다이어리에.. 2026. 7. 4. [DevOps] 모니터링, 직접 만들지 말고 무료 SaaS에 맡겨라 — Sentry + PostHog로 0원 관측 1인 개발자에게 가장 비싼 자원은 시간입니다. 그래서 무언가를 직접 만들지, 아니면 도구에 맡길지를 늘 저울질하게 됩니다. 에러 추적과 사용자 행동 분석, 즉 관측(observability)이 딱 그런 영역이었습니다. 자체 로깅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었지만, 결론은 "직접 만들지 말자"였습니다. 이 글에서는 에러 추적은 Sentry, 행동 분석은 PostHog에 맡겨 비용 0원으로 관측 체계를 갖춘 과정과, 무료 한도 안에서 오래 쓰기 위한 튜닝을 정리합니다.관측은 직접 만들 영역이 아니었다앱을 출시하고 나면 반드시 필요한 게 두 가지입니다. 하나는 "어디서 에러가 나는가"이고, 다른 하나는 "사용자가 어떻게 쓰는가"입니다. 이걸 모르면 깜깜이 운영이 됩니다.문제는 이걸 직접 구축하려면 만만치 않다는 .. 2026. 7. 3. [Troubleshooting] Google Play 출시를 막은 5가지 에러 — versionCode·SHA-1·KSP·데이터안전·OOM 📌 이 글의 핵심 요약 (SEO Summary)핵심 내용: 개인 개발자가 앱을 Google Play에 올리는 마지막 구간에서 실제로 출시를 막았던 에러 5가지와 해결주요 포인트: versionCode 재사용 불가, Play 재서명 SHA-1 불일치, KSP 빌드 실패, 데이터 안전 폼, OOM 크래시기대 효과: 빌드·심사·런타임에서 "조용히" 터지는 출시 직전 함정을 미리 알고 피하기적용 시점: Expo/Android 앱을 빌드해 Play에 제출하는 출시 직전 단계※ 실제 패키지명·키·서비스 계정 등 식별 정보와 내부 구현 세부는 일반화/생략했습니다. 에러 증상과 해결 구조 위주로 정리합니다.📚 시리즈 구성이 글은 1인 개발, 출시부터 운영까지 시리즈의 2편입니다.[1편: 비공개 테스트 12명·14일.. 2026. 6. 20. 이전 1 다음